노타이틀

student lounge 에서 바라본 하늘


집으로 가는 길

by 하치 | 2010/02/19 12:14 | 트랙백 | 덧글(3)

SEEING SONGS

 





수요일 오후는 Museum of Fine Art가 무료로 개방되는 날이다. 수많은 명작들의 지나친 감동의 연속으로 지루해질 때 쯔음, Contemporary Outlook: Seeing Songs라는 프로젝트를 보게 되었다. 수요일이라서 제법 북적되는, 하지만 조용한 전시장 끝자락에서 정말 괴상한 노래소리가 들려졌다. 30여명의 제각기 다른 화면 속 사람들은 정말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. 어떤 현지인은 그저 무관심하게 지나가기도 하고, 어떤 사람들은 그들의 모양새가 웃긴듯 웃고 있었다. 뭐, 나 또한 그 때에는 저 작품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으므로 (이해하기도 싫었다) 그저 다음 공간으로 넘어갔다. 하지만, 지금 되돌아 생각해보니, SEEING SONGS란 전체 주제에 제법 들어맞는 작품인 것 같다.


아마, 이 작품의 작가는 자신이 느낀 음악의 색을 요로콤 귀엽게 표현한 듯

오늘의 작품! 솔직히 이 작품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, 이 전시장에서는 내 얕은 지식 내의 알만한 화가이름은 없기에 그저 감동없이 훑으면서 지나가고 있던 중이었다.

처음에 봤을 때는, 그저 우스갯소리로 작가가 밑실을 잘못 끼워서, 재봉틀질을 망쳤나보다 - as I usually did - 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지나갔다. 그런데 찬찬히 훑어보니.. 작가는 자기가 느꼈던 음의 선률의 강약과 전체적인 흐름을 이렇게 표현하고 있었던 것이었다. 세상에는 천재가 참 많은 것 같다. 어쩜 어쩜.. 

게다가, 작가는 Jean Shin이라는 사람. 한국인인 지는 모르겠지만, 적어도 한국계인 것 같아 반가웠다. 곧바로 google에서 찾아보니, 제법 유명하신 분 같다. 반가움. 곧바로 facebook에서 팬이 되었음 :DD

http://www.jeanshin.com/

참고로 이 프로젝트는 작년 7월부터 시작해서,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끝난다고!


마지막으로, 좌 Tina언니 우 JiYeon언니 가운데가 나 XD
 

by 하치 | 2010/02/19 11:59 | 트랙백 | 덧글(2)

Snow covered the world




지각한 어느날, 여느 때처럼 부랴부랴 나오기에 급급했지만 바깥에 나와보고 다시 집으로 들어가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다. 그 아름다운 설경을 내 눈에만 남기기에는 너무나 아쉬웠기에.. 비록 완전 지각해서 일교시는 못갔지만, 덕분에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XD


2, 3월달에 눈이 더 많이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, 미리 준비해둔 장화가 이번 겨울에 톡톡히 효자노릇을 하는 것 같다. :DD

by 하치 | 2010/02/19 10:50 | 트랙백 | 덧글(2)

아침 햇살


by 하치 | 2010/02/16 07:37 | 트랙백 | 덧글(0)

CELTICS

남바 삼십번
 WALLACE가 짱임 

by 하치 | 2010/02/09 07:47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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